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for kakao (문단 편집) === 레오 === [[파일:attachment/블레이드 for kakao/reo.png]]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접하는 캐릭터.~~[* 7월 말 업데이트로 처음 시작 시 세 캐릭터 중 한 캐릭터를 첫 캐릭터로 골라 키울 수 있게 되어 옛말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플레이하는 캐릭터임은 변함없다.] 검/도끼를 사용하며, 적에게 다가가 딜을 꽂아넣는다. 공격은 캐릭터 상관없이 최대 4콤보이며, 타겟의 주변까지 같이 공격한다. 그리고 공격을 끊었다가 다시 공격하면 그 효과가 조금씩 달라진다. 주로 다인전 쪽에서 강세를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나래를 단일 개체에게 원거리 공격을 하다가 적이 근접하면 그제서야 근거리 딜을 시작하는데 레오는 근접공격이 주류이기 때문이다. 피닉스 블로우는 방어를 풀어버리는 모션도 있기 때문에 ~~물론 그것 때문에 보스몹이 자주 튄다~~ 내리꽂으면 헤롱거리는 인원 몇몇을 볼 수 있다. 물론 스킬에마저 반격을 하는 유저들도 많기에 유저들은 생각보다 스턴에 잘 걸리지 않는다. 여담으로 1대1이나 던전 쪽에서는 나래보다 밀리는 양상이다. 당장 위의 혼돈의 탑만 봐도... 최근 레오의 밸런스가 개선되면서, 그래도 나래를 조금 따라왔다. 주요 내용은 스킬 쿨타임의 감소, 피닉스 블로우 막타 데미지 증가, 스톰 슬래시와 와일드 러시의 3단계 모션의 스킬 종료 후 딜레이를 줄인 패치다. 대체로 레오의 스킬은 나래의 스킬보다 시전 시간이 길고 지속딜 위주다. 때문에 다른 스킬의 쿨타임을 기다릴 때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위기를 벗어나는 데 있어서 좀 더 유연하다. 대신 근접전을 하는 캐릭터이니만큼 맞을 일이 많기도 하다.(...) 매우 이상적인 근육과 신체 구조를 갖고 있다. 하지만 레오는 벗으면 욕을 먹는다.(...) 4지역 이하의 허름한(?) ~~1지역은 정말로 허름하다. 여캐도 아닌 게 천쪼가리만도 못한 걸 갑옷이랍시고 가슴에 두르고 다닌다~~ 장비임을 드러내기 위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실제로 전신을 가리는 5지역 장비는 상당히 고평가를 받았지만, 가슴 상부가 노출되는 6지역 장비가 업데이트되자 간지는 5지역 장비가 훨씬 낫다며(...) 6지역 장비는 두고두고 까였다. 그리고 이 일이 있은 후로 레오는 ~~갑갑하게~~ 얼굴까지 다 가려버리는 디자인이 고수되고 있다.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얼굴 말고는 전부 입혀놓는다.(...) 지금까지 나온 세트들 중 탑을 고르라면, 5지역 어둠이 서린 세트, ~~6지역은 위에서 서술했듯이 벗겨놔서 망하고~~ 7지역 영웅의 찬란한 세트와(~~무기는 꼭 사르곤검을 들어야 간지가 완성된다~~), 전설지역2 심해의 티타늄셋, 전설지역4 신성의 수호자셋..이다. 너무 주관적인가? 레오의 스토리를 포함해, 타 캐릭터들도 이번 7월 말 업데이트로 생긴 캐릭터 선택 화면에 나온 설명을 따르기로 한다. 레오의 경우 약간의 설정 변경이 있었음은 덤. || 레오는 검과 도끼를 들고 전장을 누비는 전사로, 수많은 전장에서 터득한 독자적인 전투 기술은 쉴 틈 없이 적을 몰아붙인다. 아곤 제국 변방의 야만인 출신으로서 뛰어난 용병으로 이름을 날렸다. 허나 악마의 대군을 만난 용병단은 전멸하고, 마지막까지 싸우던 레오는 라미엘에 의해 구원을 받는다. 라미엘의 부름이 있을 때까지 자신을 단련하여 악마를 멸할 힘을 키운다. || 기존의 스토리는 대장군이었으나 모함을 받아 좌천되고 악마의 군단을 만났다가 라미엘의 구함을 받는 내용이었으나, 용병단 설정으로 변경되었다. 6월 말 업데이트로 카마엘 보스무기인 카마엘의 양날개 검을 통해 스톰 슬래시 사용 후 10초간 데미지 반사 옵션이 붙으면서, PvP에서 레오가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 ~~아닌 거 같은데? 여전히 나래랑 리몬이 무서워 ㅠㅠ~~ 7월 말 업데이트로 10초에서 6초로 조정되었다. ~~역차별 뭐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